목차

1. 개요
2. 역사
3. 경로
3.1. 추풍령 경유
3.1.1. 중부선(정석)
3.1.2. 경부선
3.1.3. 영동~대구 구간
3.1.4. 대구~영천 구간
3.2. 상주 경유
3.2.1. 구미-왜관/경운대 경유
3.2.2. 의성-탑리/도리원 경유
3.3. 영천 이후
4. 연구
5. 일주기
5.1. 이용 가능
5.1.1. 이용 불가능
6. 여담

1. 개요 [편집]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시내버스 여행.

대한민국의 수도서울특별시를 출발하여 제2의 도시로 불리는 부산광역시까지 주 도시를 여행하는 점에서 국내의 시내버스 여행 중 가장 유명하고 흔히 시도되는 경로이다.

2. 역사 [편집]

2001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버스 동호인 전대정(buslife)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만을 이용해 3일에 걸쳐 이동한, 최초로 시도한 시내버스 여행 경로이다. 이 동호인은 첫날에 아산 온양터미널과 공주 유구터미널을 거쳐 대전으로 이동하였고, 대전-대구 구간은 경부선을 따라가고 대구-부산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경유하는 널리 알려진 경로를 이용하여 3일차 낮 부산에 도착하였다.

2019년 말 괴산 아성교통이 노선 전면 개편을 하며, 청천-중벌리(현 323번) 노선 청천 출발 시각이 10:35에서 09:10 출발로 바뀌어 상주 경유 경로 대부분이 당일치기가 불가능하도록 바뀌었다.

3. 경로 [편집]

3.1. 추풍령 경유 [편집]

3.1.1. 중부선(정석) [편집]

중부선을 따라가는 경로이며, 2025년 12월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당일치기 시내버스 여행에서는 가장 정석처럼 사용하는 경로이다.

중부선 경유 경로는 17번 첫차로 충청도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3.1.2. 경부선 [편집]

경부선을 따라서 내려가는 루트이다.

과거 평택과 천안 성환을 이어주는 평택 버스 110이 2023년 평택 시내버스 개편에 따라 폐지되면서 한동안 사용되지 않았었으나, 최근 들어 경부선 루트의 연구 및 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여러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주로 서울 - 평택 / 안성 - 천안 - 세종 - 대전 - 옥천 - 명덕리 / 절골[1] - 영동 (이후 추풍령 공통 경로)의 경로가 쓰인다.

3.1.3. 영동~대구 구간 [편집]

중부선 및 경부선 루트 모두 영동군부터는 경로가 겹치며, 아래 루트를 동일하게 따라가게 된다.

서울→부산 추풍령 루트 (영동군~대구광역시 구간)
순번노선출발지도착지시간 비고
1영동 612번영동역추풍령13:22~14:03
2김천 추풍11-6번추풍령김천시외버스터미널14:05~14:40
3성주 14번김천시외버스터미널성주터미널14:55~15:55
4성주 250번(서문시장)성주터미널큰장네거리216:10~17:20

3.1.4. 대구~영천 구간 [편집]

서울→부산 추풍령 루트 (대구광역시~영천시 구간)
순번노선출발지도착지시간 비고
1대구 급행5번큰장네거리4한전동대구지사건너17:25~17:50
2영천 55/555번한전동대구지사건너영천버스터미널앞17:50~19:05
3500m 도보영천버스터미널앞영천초등학교앞19:05~19:08
영천 763번 탑승


3.2. 상주 경유 [편집]

과거에는 추풍령 루트와 더불어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을 양분했지만, 2019년 12월 청천-용화(중벌리) 버스 시간 개정 이후로 도전이 어려워지며 거의 쓰이지 않는 경로이다.

2026년 현재 당일치기로 상주 경유 도전 시 평일 한정 아래 루트로 도전할 수 있다.

서울→부산 상주 루트 (서울~상주 구간)
순번노선출발지도착지시간 비고
1평택 6600번신분당선강남역(중)비전푸르지오(중)00:20~01:35
평택 심야대기
2평택 1150번굿모닝병원.벽산아파트(구)안성터미널05:15~05:55
3380m 도보(구)안성터미널인삼농협앞05:55~06:00
4안성 100번인삼농협앞상중리상촌06:10~06:28
53.4km 도보상중리상촌배티마을06:28~07:05
6진천 321번배티마을한전.진천군청07:10~07:35
7청주 711번신양4차청주성모병원07:35~08:22
8청주 211번청주성모병원미원우체국08:28~09:34
9보은 111번새마을금고중앙사거리09:40~10:20
10보은 216번중앙사거리화령공용버스터미널10:55~11:40
11상주 930번화령공용버스터미널리치마트11:50~12:25
이후 루트 세분화

현재는 안성에서 06:10 100번을 타고 배티고개를 넘어 배티마을에서 07:10 경에 오는 321번을 탄 다음 평일에 한해[2] 진천에서 07:30 711번을 낮은 확률로 잡은 뒤 청주로 가서 또 08:20 기점 출발 211번을 타서 09:40 까지 미원에 도착하길 빌어야 한다. 현재 심야대기 없이 안성에 06:10 까지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심야대기가 필수다. 이후 미원을 뚫으면 미원에서는 09:40 111번을 타고 보은이나 학림으로 가면 된다.

배티는 길이 매우 험해 체력이 좋은 사람도 상당히 체력을 많이 잡아먹는다. 당연한 것이, 오르막 13% 2.1km 에다가 내리막 12% 1.3km를 40-45분 만에 가야 하니 체력 부담이 심하다. 즉, 해당 루트는 체력이 좋지 않으면 할 수 없거나 하더라도 아슬아슬하게 고개를 넘어 겨우겨우 321번을 타게 된다. 거기에 이후 타는 버스들도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에, 사실상 고생과 함께 운도 따라야 하는 극한의 경로이다.

09:40 111번을 타고 학림에 내리면 10:10 쯤 되며, 이후 10:10 보은읍내 출발 320번을 타고 용화로 가면 10:40에 도착하고 이후 11:10 930번을 타고[3] 상주로 간다. 보은읍내까지 탈 경우 35-40분 동안 대기시간을 가지다가 10:55 216번을 타고 화령으로 넘어간 다음 11:50 930번[4]을 타고 상주 시내로 이동한다.

상주 도착 이후에는 경로가 갈린다. 구미-왜관 경유/구미-경운대 경유/의성역-탑리(금성면 대리리) 경유/도리원-군위읍 경유로 나뉜다.

상주 루트는 결과적으로 영천에 빨리 도착하여 17:50 출발 753번 막차를 기적적으로 잡으면 무도보로 경주(아화)로 향할 수 있지만 역시 탑승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753번을 놓친 경우 아래 '영천 이후' 문단을 따라가면 된다.

3.2.1. 구미-왜관/경운대 경유 [편집]

3.2.2. 의성-탑리/도리원 경유 [편집]

의성경유를 보자면 13:05 상주 출발 460번을 타고 안계로 가서 안계에서 14:30 270을 탑승한다. 도리원터미널을 경유하여 의성역으로 이동하는데, 의성역-탑리 경유는 탑리에서 환승 실패 가능성이 높으므로 753 탑승을 목표하지 않는다면 도리원 하차를 권장한다.

3.3. 영천 이후 [편집]

현재 하루만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중간 경유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무조건 영천과 경주를 지나가야 한다.

영천에서 경주 아화로 가는 17:50 출발 753번 막차는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19:00 출발하는 763번을 탑승해야 하는데, 763번 또한 하루 단 1회 운행하는 노선이므로 탑승 난이도가 어렵다.

또한 영천 763번을 탑승하는데 성공했더라도, 이 노선은 경주 아화까지 가지 않고 시 경계 앞까지만 지나가므로 약 2.9km 구간을 걸어가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보 문서의 효리-아화 도보 문단을 참조.

4. 연구 [편집]

5. 일주기 [편집]

5.1. 이용 가능 [편집]

5.1.1. 이용 불가능 [편집]

6. 여담 [편집]

  • 마치재 경로는 영천 622번이 '칠전저수지'라는 중간 경유지를 아예 패스를 해야 가능한 도보 경로다. 보통 칠전 가는 승객이 없으면 버스 기사가 어디 가냐고 물어보며 마치재 간다고 설명하면 칠전은 패스를 하므로 참고. 만약 칠전을 경유한다면, 마치재 도보 제한 시간이 보통 5~10분이 줄어들게 되므로 참고.[10] 근데 보통 그 시간대에 칠전을 가는 승객은 거의 없는지라 칠전 경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1] 보통 옥천에서 명덕리행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그 뒤에 오는 절골행 버스(옥천 버스 721)를 주로 탑승하고 절골 - 심천역 도보를 한다. 자세한 건 도보 문서 절골 - 심천역 도보 문단 참조
[2]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진천에서 07:50 200번을 타고 증평에서 08:20-08:25 출발 203-1번을 타는 방법도 있었으나, 200번 경유지 증가로 당일치기로 사용할 수 없다.
[3] 과거에는 11:05 출발이었지만, 화평 연장 후 화평 11:05, 용화 11:10 출발로 바뀌었다.
[4] 용화에서 출발한 노선이랑 같은 차다.
[5] 가로등도 거의 없는 4.2KM 급경사 산길을 25~30분 안으로 주파해야된다.
[청천] [6] [7] [8] [9] 청천-중벌리간 시간표 개정으로 따라할 수 없다.
[10] 이런 경우에는 내려서 곧바로 콜택시 불러서 영천 시내로 머리 돌려야 한다. 타고온 영천 622번은 다시 영천터미널로 되돌아 가는게 아니라, 이후 황수탕 찍고 다시 되돌아와서 논실까지 가서 거기서 바로 주박하기 때문. 참고로 칠전에서 영천터미널간 택시비는 카카오맵 기준으로 4만원 가량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