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여행,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막차를 타고 첫차까지 기다리기도 하는데, 시내버스 여행계에서는 이렇게 긴 밤 대기를 심야대기로 부른다.
주로 장거리 당일치기 시내버스 여행 중 이루어진다. 출발지에서 자정 즈음 출발한 막차를 타고 다음 노선 첫차시각까지 이루어진다.
화-토요일
[1]에 24시간 운행하는
수원 7770번을 서울 사당역에서 수원 방향으로 오전 4시 경 첫 노선으로 이용하면 장거리 여행에도 심야대기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7770 이용 경로로 당일치기 성공 난도가 높아지고
[2] 경진여객이 7770 24시간 운행을 2024년 10월 15일부터 중단하며 서울 출발 시 심야대기가 사실상 필수이다.
서울 출발 시 첫차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통상 2-4시간이다. 이 시간을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건 한계가 있으므로 야간 영업을 하는 PC방, 만화방,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이용한다.
미성년자 야간 출입을 제한하는 시설이 많으므로, 성인과 미성년자 문단을 분리하여 서술한다.
- PC방: 대부분 24시간 영업을 하나, 인적이 드문 지역에서는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기도 한다. 법적으로 야간(22:00-09:00) 청소년 단독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곤란한 일을 겪지 않는다.
- 찜질방, 목욕탕 - 법적으로 야간(22:00-05:00) 청소년 단독 출입이 불가능하다.
- 숙소(모텔 등) - 야간 이용 시 이용시간과 무관하게 숙박 요금 지불이 원칙이다. 미성년자 1인 이용은 법적으로 가능하나 대부분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므로, 성인 문단에 서술하였다.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곤란한 일을 겪지 않는다.
- 스터디카페: 미성년자 대부분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천 원 내외로 비용도 저렴한 편. 일부 매장은 회원가입이 필요하기도 하다.
- 무인 카페 - 보통 음료를 판매하나, 라면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