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여행은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시내버스
[1]만을 타고 이동하는 여행을 말한다.
시내버스 여행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록상 2001년이 최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통신이나 인터넷이 잘 발달된 시기도 아니라서, 순전히 지도와 기록, 기억력에만 의존해야 했으므로 장거리 여행을 간다면 최소 이틀 이상은 걸리며 당시에는 대중교통 환승체계는 커녕 교통카드도 대부분 대도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었고, 시골은 얄짤 없이 현찰 결제였으므로 교통비도 많이 나가는 한마디로 고행길이었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장거리 구간을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약 350km 이상을 이동한 경우 장거리 시내버스 여행으로 볼 수 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만큼 충분한 체력과 비용 등이 필요하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중단거리 구간을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약 350km 미만을 이동한 경우 중단거리 시내버스 여행으로 볼 수 있다. 장거리 일주보다 비교적 다양한 경로로 이동할 수 있고, 시내버스 여행을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의 경우 장거리 일주 전 입문용으로 우선 도전하기도 한다.
시내버스가 아닌 오직 마을버스만을 통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동일하고, 특정 지역을 시내버스로 한 바퀴 순환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광역시, 특별시, 도 단위로 도는 경우가 많고, 작게는 일반 시 단위도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대한민국 전국을 도는 여행으로, 일반적인 시내버스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많은 체력과 정보,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시내버스 여행 난이도의 사실상 끝판왕이라 볼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고, 이때문에 성공 사례도 많지 않다.
랜덤 시내버스 여행, 특정 종류의 버스만 타기 등 특정한 주제나 규칙을 통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특정 주제,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테마 일주 특성상 대부분 정해진 경로가 따로 없기에 경로부터 하나하나 짜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