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16-2번을 타고 하산마을 정류장으로 가서 내리자마자 섬진강을 도보로 건너서 신원로타리 정류장에 바로 오는 광양 15번으로 연계하는 것도 운에 따라서 가능하긴 하지만, 난이도가 극악이다.[1] 연계에 성공한다면 광주에 1시간 일찍 도착하겠지만, 만약 못 타면 거기서 바로 여행이 종료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도록 하자.[2] 참고로 목포행은 광양 15번 연계가 강제되지만, 광주행은 선택 옵션이다.
원래 평일에는 광양 정체 문제로 광양 54번이 크게 지연되어 순천 111번과 그 다음 화순 217-1번 막차 연계가 막힐 가능성이 높았지만 지금은 광양 54번 시간표 개정으로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1] 약 1.7KM 거리를 10여분도 안 되는 제한시간 내에 뛰어가야된다. [2] 하산마을 정류장으로 되돌아 가는 동안에 광양 54번이 통과해버린다.